"우와 어이없다 , 참나 이것봐봐" 라는 식의 글만 몇개나 올라오는 건지.
그냥 그런것도 없는게 진짜 무관심 아닌가.
결코 무관심 할 순 없는건가.
그런 네티즌 반응이나, 쓰레기같은 가사, 리뷰 등을 퍼와서 저놈 하는짓 좀 보라지 ㅂㄷㅂㄷ 이러는게
전혀 관심없던 사람마저, 헐 진짜? 라며 한번 호기심아닌 호기심으로 보게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만..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을 듣진 않아도 그런 반응을 대형커뮤니티에 흘려보내서 공노를 사고, 여론이 형성되는 것 조차도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똥누다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