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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아가씨 상담요
게시물ID : gomin_90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춘Ω
추천 : 2
조회수 : 131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0/10/21 10:05:05
일단 저남자고요. 32살입나다 어제아늘 분을만났는데요 그분은 단란주점
실장으로. 일하는데 채팅으로만났어요 그여자는38살인
데 한번만난 이후로 여자를 자꾸소개시켜준다는거예요
그런데 한4번을 약속을 펑크내고. 약속장소 거의왔을때미안다고 약속못지킨다고하더라고요 전화로요
그런데 어제만났어요 그누나랑 22살 술집에서 일하는애랑요
참이쁘더군요. 1차로 고기에. 소주먹고 2차는그누나 일하는 단란가서. 한잔더
하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설마설마 했죠
룸에가서 그누나가 22살이랑 사겨라 등등 띠워주드라고요
양주는 누나가1병들고오고 다먹거 또1병가지고. 오더군요. 이번엔22살 아가씨가 집에갈려고하니 누나가 술1병은 사줄려고 데려왔는데 왜또1병을.
 시켰냐고. 하더군요 한병당3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누나가 반절낼테니. 나보고
반절내라고 하더군요 술은내가 시킨거 아니라니깐. 그럼 22살아가시 일당에서
공제해야 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난술값은 못내고 누나가 다사라
담에한잔 팔아드리겠다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돈이아까워서. 못내는게 아니라 기분이 나빠서오기가 발동하더군요
낚인거 같아서 그래서 그냥나왔죠. 돈 안난고 소개팅도. 물건너가고
이제. 인연여기서 마무리해야할까요 염치없지만22살아가씨한테 끌리는군요
제가 어제술값냈으면. 인연이됐을까요?
이런생각해봅니다 
그누나가. 일부러 저한테 여자소개해주고 낚시한게 아닐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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