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요약해보면
1일차에 반포 - 속초 뛰고
2일차에 용문역으로 점프해서 - 속초 뛰는 느낌.
=ㅂ=
각설하고 로그나...
여러분들도 해남가세요. 두 번가세요.
전 이제 차타고만 다닐래요.
해남 초입에서 한 번의 펑크는 있었지만 무난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상 복귀신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