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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6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족발대짜★
추천 : 4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25 03:17:56
아버지와 대화 중
문재인은 간첩이다. 라고 강하게 말씀하시기에
더 이상 설득을 포기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덮어놓고 빨갱이라고 합니다.
제 주변의 의견이 이러니 진짜하는 의심도 한번씩 듭니다.
문재인 후보가 왜 그렇게 싫은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싫기에 정당이 소멸될 결정도 주저없이 할까요?
낙관적으로 생각하려고해도
정말 이번 대선 아슬아슬한 것 같습니다.
특정 정치인을 이리 지지해본 적이 처음인지라
두번의 실패를 겪을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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