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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시나리오에서 중요한건 재개표의 문제가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906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4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5 07:51:11
재개표 할 경우 표를 누가 관리 할까요?
관리자들 믿을 수 있습니까?
시민의눈이 괜히 자발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죠.
당선 된 후, 특정 세력 놈들이 표 바꿔치기 하면 누가 알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김어준이 말 한 것처럼 기계 보다 사람이 먼저 개표 분류하면 됩니다.
시간 및 금전적 문제로 유권자들의 의견을 무시해 온 선관위가 저 말에 호응 한다면
최후의 경우 그 수단을 쓰겠다는 것에 동조하는거라 보거든요.
일관되게 주장하며 유권자의 뜻을 배척하던 것들이 받아 드린다면 이미 이쪽 시나리오로 자리 잡았다고 봐야 합니다.
(불날까봐 탁상시계나 벽걸이 시계도 안된다고 희대의 망언을 한 족속들입니다. 저런 무식한 것들이 일하는 곳에 표를 맡긴다?)

차라리 재개표 이야기 나올거 같으면 그걸 문캠 쪽에서 동의 할게 아니라
사람이 먼저 수개표를 해서 의혹 자체를 불식 시키자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재개표 동의 하는 순간 저놈들 뭔짓을 할지 다들 아시잖습니까?
적당한 선에서 바꿔치기 한 후, 방송과 언론으로 밑밥 깔고 재개표 여론 만들어 시나리오 진행하겠죠.
아무런 조작도 안하고 까자고 할 놈들이 아닙니다.
바꿔치기 보다 더 간단한 방법으론 문재인 표에 도장 한개를 더 찍어 그걸 문재인표로 조작했다고 우기면 되는겁니다.
박스떼기를 하든 도장을 몰래 더 찍든 방법이야 더 많지만 간단히 두개만 적어 봤습니다.

먼저 이야기 할 필요 없지만, 저놈들이 재개표 프레임으로 덤빈다면
시간과 금전적 문제를 일관적으로 제시한 "선관위의 입장도 있으니"로 포문을 열어 선관위가 그 동안 거부했었던 사실을
유권자들로 하여금 인지 시키고 처음부터 사람이 수개표 해서 모든 불신을 차단하자고 맞받아 쳐야 한다고 봅니다.

쟤들이 시나리오 대로 말하려고 하는 재개표 의견은 절대로 동의해선 안되는 수단입니다.
초반에 한번 개표하고 대통령 당선 된 뒤, 누군가 불복한다면 
현장에서 다시 한 번 개표 확인하는게 아닌 이상 빌미를 줘선 안된다고 봅니다.

추신 : 재개표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2번이든 100번이든 해야 한다는거지 몇 달 뒤 재개표는 저넘들 작전 펼 시간 충분히 줄수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의혹이 있으면 풀어야 하지 않냐? 이런 쓸데없는 콜로세움은 거부합니다. 분명히 현장에서 다시 하는 재개표는 동의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단, 불복에 의한 재개표시 모든 비용은 불복 선언한 후보가 지게 하면 됩니다.(개표할 사람 감시 할 사람 포함. 감시자는 시민의눈 회원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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