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천만원이 자기들 수입에 비해 우스워서 그러나 싶었고

그와중에 자기들은 빠지겠다는 심보를 보니 기분이 언짢았던건 있었는데 태호피디가 잘 만들겠거니 했음

근데 오늘

괜히 트위터에서 씨잘데기없는 말한마디한거보고

그나마 있던 정이 떨어짐

밑에글 댓글에도 달았지만 

하하를 떠올리면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 무한도전내에서 부른거뺴고 떠오르는건 하나도 없고

가수가 아니라 예능인으로 연예활동하는거 같고

솔직히 레게 컨셉으로 세~ 세~ 할때 진짜 컨셉인줄알았음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하나 잘만나서 이만큼 큰걸로 보이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하하하면 무한도전이 떠오르는데

생각없는 트위터 한마디로 자기 키워준 프로그램에 똥칠한건 비판받을수 있다고 생각함

위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한 시청자의 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