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당의 3자 원샷 단일화제안을 받아들이는 즉시..
국민의당은 자멸의 길로 갈게 뻔함..
그러니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고..
그렇다고 단일화를 하지 않을수도 없으니..
겉으로는 단일화 안한다고 기자회견하지만
뒤로는 홍,유 사퇴시키라고 작업하고 있을것이 뻔함.
지금 문제는 바른당의 섣부른 단일화제안이
기사를 타고 국민에게 알려지면서..
국민들이 이 세놈들을 의심하게 되었다는것.
따라서 사퇴든 단일화든 시너지가 반감된건 분명한 사실.
그러나 박지원은 어떻게든 홍,유를 사퇴시키려고 노력할것임.
끝까지 방심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
홍,유 사퇴는 곧 이면합의가 있는 단일화라고 국민에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