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의 ‘마지막 비서관’인 최경환 문재인 후보 캠프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김 전 대통령은 돌아가시기 전에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유신시대, 전두환 시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면서 “한 전 대표는 더 이상 김 전 대통령을 욕보이지 말라”고 말했다.
출처 : 경향신문 2012년 12월 6일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062215445&code=9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