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9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맑연어
추천 : 1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16 17:36:07
지금17개월차여아아빱니다
저번주부터 어린이집 2시간씩적응중인데
잘하는줄알았는데
오늘퇴근시간한시간두고 와이프에게전화가왔어요
애가 어린이집다녀와서 기절할듯운다고3시간이나씨름했다고 나복직하지말까하면서 울면서 일찍오면안되냐고하네요
택시타고가고있는데. 전화넘어들리는
자지러지는애기울음소리가 계속맴도네요
애가. 보채긴해도이렇거심하게 운적은없었는데
요즘 너무엄마껌딱지처렁붙어다니구요
조언좀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