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인터넷보다가 갑자기 눈에들어온 냐옹이..
머가 씌웠는지 정신차려보니 쪼끄만녀석이 제옆에있더라구요ㅎㅎ
(그뒤 오갈곳없는 사연있는 냐옹일 둘째로들였구요)
여기저기 찾아보며 모래 사료 장난감등등 폭풍구입중눈에들어온..캣타워
와..원목은 정말...비싸더라구요ㅜㅜ
그리하여
만든 캣타워 입니다
나무결이 좋지않아서그런지..
본래 캣타워가싫은지...잘사용을안해서 현재는 베란다에 놔뒀어요
가끔 올라가서 밖에 내다보는 용도로사용중ㅎㅎ
색도허접하고 나무도 않좋지만 처음 우리 냐옹이한테 직접만들어해준 첫 선물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