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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하는 당신들에게 도덕성이나 사회 규범은 달고나와 바꾼셈
게시물ID : star_262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fafa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4 00:07:29
"박근혜를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박정희를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새누리를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친일파를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조중동를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변희재를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일베를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조두순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윤일병 가해자를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이웃이나 동료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옹호하는 자들...이러면 이해가 가려나..
범죄자나 가해자 편에 서는 것이, 범죄자와 동일 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멍청해서인가 아니면 그만큼 도덕성이 개판이라서인가?
옹호는 곧 "나는 멍청하거나, 나의 도덕성은 개나 줬지 당장 즐거우면 그만"이라고 스스로 고백하는 것과 다를바 없음.

악에 대항하거나 항의하지 않고 악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인간은 실제로 악의 실현에 협력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마틴 루터 킹)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 (골드 스미스 법칙)

악에 대한 침묵조차 악에 동의하고 협력한다고 했음
그런데 악에, 불법에 침묵, 동조로 모자라서 대놓고 옹호하고 협력하고 있는 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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