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지금 64세로 약 20년간 당뇨를 앓고 계십니다. 또한 신장에도 문제가 생겨서 겨우겨우 조절하면서 사십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전립선암이 발견되었죠. 다행이도 다른데로 전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일을 하느라고 가지는 병원에 가지는 않았지만 의사선생님은 방사선 치료 아니면 수술을 예기하십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죠,,? 의학 지식이 없는 저로는 어떤것으로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방사선치료는 다른세포도 죽일수도 있고 부작용도 많은데..
또한 수술로는 현재 몸이 좋지 안아 신장이라든가 다른것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 알려주세요..~~ 이것땜이 일이 않됩니다..ㅠㅠ;
또한 그밖에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