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르는 방식만 틀릴뿐 같은신인데도 애써 피하려고한다
야훼,하느님,여호와 단지 부르는식이 틀리다
철수,김철수,철수별명 도깨비 이런식으로 부르듯이
다같은신인데도 야훼는 포악하고 하느님은 안그런다고한다.
2. 같은 신을 믿는 타 종교를 이단이며 저 종교만 그런다고 우기지만 따지고보면 성당을 가든 교회를 가든
둘다 십자가가 있는 하나의 종교와 하나의 건물에 지나지않는다는점 하지만 그들은 서로를 헐뜯기바쁘다.
3. 진실을 회피하려고한다.
사탄이 죽인 사람보다 하느님이 죽인 사람이 많은데 악인이든 선인이든 죽인거자체에 의미가 있다
하느님이 악일수잇다 이 말이다.
4. 하느님 독재적이다
하느님의 잘못됨을 안 천사는 반역을 일으켰고 그 천사는 사탄이 되었다
하느님은 전지전능하면서 왜 그 천사가 반역을 일으키게끔 그냥 내비두고 사탄으로 만들었을까
이로써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지않다고 생각된다.
5. 하느님은 죽음을 바란다
전쟁을 할때도 살인 강도를 당할때도 하느님은 기독교신자가 당할때도 그냥 내비둔다
왜냐면 그는 죽음을 바라기때문이다 만약 하느님이 전지전능하다면 악을 없애야지 왜 안그랫을까
내 생각에는 그저 하느님은 죽음을 바라는것이다
살육을 즐기게끔 내비두었다가 제맘에 안들면 홍수로 싹 쓸고 다시만들고 게임인양 우리를 플레이하는거같다
6. 하느님을 믿는건 교회에 가는사람이라 믿는다
신이란 어디든 존재할수잇고 전지전능하다의 의미를 가진다
왜 꼭 교회로 와서 기도를 드려야되고 돈을 걷고 돈을 안내면 찌푸리며 돈을 바라는것인가
하느님은 전지전능해서 돈따윈 필요치 않는데 결국엔 하느님이 아니라 자신에게 돈을 바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닌가
7. 기독교의 퇴폐
기독교는 하느님을 믿지 아니하고 교회에서 기타치고 드럼치면서 놀기바쁘고 퇴폐적인 성관계를 요구한다
한국에 진정한 기독교인이 잇는가
아니면 교회를 기회로 성관계와 돈만을 바라는 목사라는 사기꾼이잇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