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 대해 너무 인간적이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더라도 비판까지는 이해를 해도 막팔이나 네가티브 마타도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응징을 했어야 했는데

원래 대통령자리는 욕먹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저것들이 노통을 대통령이라 권위를 철저하게 짓밟아버렸든것이다.

문재인은 달라야 한다.

대통령의 권위는 국민이 준 권위다 함부로 내려놓거나 손상입게 했어는 안된다.

철저하게 권위에 맞서는자는 원칙대로 응징을 해야 한다.(권위와 권위주의는 다른개념)

즉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늠 말이 있는데 아버지는 아버지다 아버지가 친구가 아니다

그것을 혼돈하게  둬면 안되듯이..

이번 대선기간에 벌어진 고소고발에 대해서는 선거이겼다고 봐주기수사 고소고발 취하 이런짓 안했으면 한다.

철저하게 그 죄를 물어야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후보가 지금과 같이 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