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tv토론후에 ㅡ  저부터가 토론 이후 하루종일 기분이 업되어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구요 유세인파나 열기가 더욱 그렇게만들고 있고 ㅡㅡ 

대세는 기울었다니 ㅡ 축하전화를 받았다니 물론 방심말자라는 글마무리지만 ㆍㆍ 문재인 문자에서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런게 느껴집니다 

모든 여론조사에서 차이가 확 나고 누가봐도 판이 기울었다고 느낄때라 메세지가 그렇게 느껴지는거죠

타이밍이 안맞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절대 이대로 안끝날겁니다 

요즘세상에 인쇄용지 이름있는거 큰문제 없는거고  삼일전까지도 모르는일입니다

홍준표 나 안철수  이대로가면 그냥 지는거니까요 

홍준표는 당에 빚진거도없고  삼자구도로 가면 이길수있다가 지론인데 일단 보수대표로 자리잡고  판을 뒤집을수있는 큰승부에 나설수있습니다 

여론조사로 조건없는 사퇴 ㅡ 단일화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ㅡ  둘다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어차피 둘다 이대론 지는데 말입니다 명분도 충분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