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250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레온★
추천 : 2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1/04 09:53:23
2주전 여자친구와의 2년간의 여행이 끝낫네요
그녀는 제가 싫지 않지만 앞으로 행복할 것 같지 않다네요
2주간 참고 참다 결국 어제 술에 취해서 갔서 남자가 하지 말아야할 꼬장을 다 부렷습니다
울고 빌고 화내고 .....하아
처음엔 걱정하고 미안해하던 제가 꼬장을 부릴 수록 저를 보는 시선이 차가와지는데...어제는 진짜 감정을 터트리고 싶엇어요. 아니면 제가 토질 것 같아서...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지금도 보고 싶은데....
그냥 넘 답답해서 여기다가 라도 말하고 싶엇어요...보고싶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