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틀에 박힌 오픈-상용화 구분 깰 것”
넥슨이 18일 시작하는 <드래곤네스트>의 파이오니어 오픈에서 특별 캐시샵을 열고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유저에게 지급한다. 무상 제공을 통해 캐시 아이템까지 점검하겠다는 뜻이다. 오는 3월 4일로 예정된 정식 오픈에 맞춰 캐시 아이템의 판매도 시작된다.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부터 시작된 넥슨의 색다른 신작 론칭은 ‘유연한 상용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기존의 방식처럼 프리 오픈, 오픈, 상용화의 구분을 두지 않겠다는 것. 넥슨은 필요한 캐시 아이템이라면 정식 오픈부터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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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347156&category=102 출처 : 디스이즈게임.
-...................- 완성도는 개떡같으면서...돈부터 벌어보자는거냐? 돈슨 ㅅㅂㄻ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