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요즘 오유를 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어릴적에 미야자키의 애니에

영향을 받으며 자라온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진격, 슈타게, 원피스는 그 뿌리가 몇년 안돼기에 그냥깝니다.

그렇게 진격, 슈타게, 원피스 등은 우익이라 까면서 이번에 나온 미야자키의 바람불다는 몇몇 사람만 비판하고

비판하는 사람의 말도 그다지 추천을 받지 못합니다. 애게 내에서 조차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적죠.

누구는 예고편을 보여줘도 애니가 개봉을 하고 이야기 하자고 하고 개봉하고 나서도 실드치기에 급급 하던데

진격은 3년전에 쓴 게시물 하나 붙잡고 불확실한 증거와 카더라가 나올때 그렇게 까더니 작품으로 우익을 증명하는 미야자키 하야오는 왜안까나요?

누구의 말마따나 '그렇게 익숙해지면서 우익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거지'라는 말을 미야자키 하야오 옹호자에게도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