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입니다. 어젯 밤 비정상회담 에서는 "이별이 두려워 어떤 관계도 시작하지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G11이 경험했던 이별의 경험들과 견해를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그렇듯 웃었다 울게하는 방송이였다는 어제의 방송 깨알같이 캡쳐한 내용 함께 보시죠.
네 여러분 이게 반성한 사람이 사과문 직후에 올린 글이랍니다
댓글은 예상대로 쉴드치는사람들이 너무 많고
오히려 페지하자는 사람들이 베1충들한테 선동되거나 타 경쟁프로그램 팬이란 소리도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