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ilian.co.kr/news/news_view.htm?page=8&code=11&gubun=menu1_code&id=37507 다섯 줄 요약
1. 1999년 1차 연평해전 당시 2함대 사령관인 박정성 해군 소장이 있었음.
2. 적들이 도발할 것 같은 징후를 보이자 사령관은 만반의 준비를 시킴. 그러나 김대중은 "절대로 먼저 쏘지 말라고 함"
3. 적들이 도발 했고 결국 우리가 이김. 북한의 어뢰정 1척이 침몰.
420t급 경비정 1척이 대파. 나머지 경비정 4척도 선체 등이 파손된 채 퇴각.
한국의 고속정과 초계함 등 2척도 북한 어뢰정이 발사한 27㎜ 함포를 맞아
선체의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전사자는 없으며, 장병 7명이 부상.
4. 북한, 남북회담에서 "당시 한국 해군 지휘자 처벌하라"고 압력 가함.
5. 김대중, 2함대 사령관 좌천시킴. 대승을 거뒀는데도, 진급 못하고 옷 벗음.
김정일이 복수할 수 있도록, 교전 수칙을 더 이상하게 만듬.
"적이 NLL을 넘어 내려오거든 배 옆면으로 밀어서 차단하라. 절대로 먼저 쏘지마라"
결국 2차연평해전(2002년)에서 아군 장병 6명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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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대중 대통령이 잘한 것이 조금이나마 있을지는 몰라도
그가 바꾸어놓은 국방법 때문에 서해에서 매년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는건 사실입니다.
북한이 국경선을 넘어오는데 어떻게 배 옆으로 차단을 하라고 법을 바꿀 수가 있나요 !
저는 친척중 해군이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고는 분노를 가라앉힐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