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3인파티하다가 헉헉대면서 이긴 한 판..
게시물ID : cyphers_100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린레인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4 22:57:17
먼저 사진부터 보시죠
힘겹게이기다.jpg

전 일단 아이작이었구요. 3인 파티 중 나머지 파티원은 휴톤과 엘리였습니다...
8분10초를 남기고 호자와 본진HQ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경찰 코스를 두른 레베카를 지나!! 트루퍼를 제가 터미네이터 스윙으로 극적으로 잡아 던져 울팀이 먹고 나서 극적으로 이긴 한 판입니다..트루퍼는 공지였던거 같네요. 저기 점수판 아래에 다리가 보이네요 ㅋㅋ하 정말 끝나자마자 환호성을!! 야호!ㅋㅋ

정말 잊지 못할 역전이었습니다 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