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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븐이 좋다.
게시물ID : lol_567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llaVI
추천 : 3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11/04 23:27:04
소환사여, 나는 리븐이 좋다.

소환사여, 나는 리븐이 아주 좋다!

룬 검이 좋다.

부러진 날개가 좋다.

기 폭팔이 좋다. 

용맹이 좋다.

추방자의 검이 좋다.

구원받은 리븐이 좋다.

핏빛친위대 리븐도 좋다.

화룡검 리븐이 좋다.

쳄피언쉽 리븐이 좋다.

전투토끼 리븐이 좋다!

탑에서, 미드에서 정글에서 봇 삼거리에서 래드에서 블루에서 용에서 바론에서 우물에서 소환사의 협곡에서 행할수있는 모든조합의 평켄이 아주 좋다.

QE점멸로 예상치 못한 거리에서 진입을 성공하는 것이 좋다.

탑에 버섯을 박고 맘편히 CS를 먹는 티모를 Q평Q평Q평으로 티확찢으로 만들어 집을 보낼때는 마음이 춤을 춘다.

평켄하는 소리가 들릴때가 좋다.

버섯들을 밟고 추노로부터 QQQ로 벽을 넘어 빠져나왔을땐 구원받는듯한 기분이었다.

네셔, 리안드리로 무장한 티모를 유린하는것이 좋다.
3렙 갱킹을 귀신같이하는 리신을 갱승시킬때는 감동조차 느낀다.

패배하고 도망가는 티모에게 애도를 표하며 추노하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

버섯을 심고있는 티모의 부쉬에 핑와를 박는 기분은 최고다.

증오하는 티모가 잡다한 유체화나 점멸로 대항하는 것을 QQER평W평RQ점화평 으로 찢어 가루로 만들어버릴때는 절정조차 느낀다.
 
소환사여, 나는 리븐이 좋다.

소환사여, 나는 리븐이 아주 좋다. 

헠헠 리븐짜응 토쁜이 귀 핥쨕핥쨕 하고 한대 맞고싶다 헠허ㅓㅎㅋ 리쁜찡 리쁜찌이ㅣㅣㅇ잉짱ㅉ쨩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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