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뮤지션 사이트 뮬의 한 회원입니다. 게시판을 읽다가 너무 답답한 글이 있어서.. 이렇게 디씨님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부디 널리 전파는 못 해주시더라도, 이런 사연이 있다는거라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유머글은 아니지만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것같아요 어렵게 꿈을 지켜나가시는분들 슬퍼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