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판으로 까놓고 답이 없어요.
대안세력 누가 있나요?
심지어 제 3세력도 다 망함. 그냥 이놈저놈 갈아가면서 뽑아주는게
지 떨어질까봐서 덜덜 떨면서 겁먹어서 억지로라도 일은 그나마 할 겁니다.
지금은 뭐 한놈은 진수성찬 즐기고 있고 다른놈도 탕수육과 삼겹살은 먹는 수준이니 답 없어요.
정치인들보고 양심이니 서민이니? 그딴건 한국에선 해당없습니다.
여태까지 나온 지도자들 중에서 누가 저 두개 충족시킨 사람 있나요?
그냥 못하는 놈은 두들겨 패는게 정답인데, 울나란 빠순이 문화가 강해서 그런지 정치철만 되면 그런게 극복하기 힘들군요.
정치인을 감성적으로 보지마시고 그냥 도구로 보세요. 그네들도 마찬가지니깐.
못쓰는 스패너는 갈아버리던가 폐기처분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