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유저는 그저 웁니다. ㅠㅜ
주류 비주류 오피 낫오피
전 어떤게임을 하던지
좋고 쎄고 강력해서 남들이 많이 하는것들은 하지않습니다
남들이 다하는것 재미있나요?
좋은것만 찾다보면 속물이 되는법이죠
이쁜것 고급스러운것 만 찾는 사회풍토가 그렇다지만 게임속에서마저 그렇게 되고 싶진 않았습니다
롤을 보자면 수많은 챔프들속에 안보이는 밸런스차이가 있죠
그런것들이 경험에의해 오피챔과 트롤챔으로 대중에 인식되는것이겠죠
저는 롤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오피챔만 골라서 해왔다면 지금쯤 다이아는 가뿐하게 넘겼을수도 있었지않을까 생각해본적도 있어요
하지만 다이아를 목표로 했다치고 오피챔으로 올렸을경우보다
성능은 비록 구려도 제가 좋아하는 챔프로 올린다면 훨씬 기분이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