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메타를 만드는건 비주류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탑 미드 정글 원딜 서폿이란 개념도 누군가의 시도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자나요?
아마 그 때 당시에는 그게 정형화된 시기가 아니엿으니 분명 비꼬는 눈도 있었을테지만
보니깐 그게 좋더라. 그래서 지금의 체제가 마련된것 같아요.
현재도 이 체제로 가다가 뭔가 다른 좋은 포지션 및 방법이 나오게 되면 그게 또 정착 될 수도 있는거고요.
비주류 챔프 얘기 하다가 왜 이 얘기로 빠지냐고 물어보실수도 있겠는데
사실상 비주류라는건 주로 픽 되지 않은 챔프에 대한 플레이인데.
이런 부분은 악의적인 목적이 아니고서야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나요?? 전통적인 모습에서 다른 모습 다른 비주류 챔프로 이렇게 해봤는데 지금보다 좋더라.
그럼 그챔프 혹은 그 방법이 정형화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