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게..

함부로 선수 기용할 수 없는 자리 인듯.

방금전에도 베스트글에서 읽었지만,

축구협회가 정말 터치 많이 하는것 같네요..

허정무도 국대감독직 에서도 K리그감독 유지하려면, 
축구협회 눈치봐야 하는게 정상인듯 싶네요.

K리그도 실력이 최고가 아니더라도
학연+지연+돈 크리로
선수 추천,선발 하는것 같은데..
(100% 제 생각입니다, 제가 협회 임원이라면 이렇게 할것 같다는 상상해봤음)

그렇게 번 돈으로
국회의원 뒷주고
그러면 자동으로 축구협회 보조금 많이 받고,,
그럴수록 협회 힘이 커지게 될듯..

그러면 결국 협회에 이득.
임원직으로 협회가 커지면 그보다 좋은것이 없음.

임원들이
현 감독, 선수들을
실력도 좋아서 뽑겠지만
실력+학연,지연,돈
으로 뽑음

자연스럽게 협회 후배들도 학연 지연으로 똘똘뭉친 집단이됨,
선수한테 뒷돈받고 후배들에게(감독들)
그 선수 발탁하라고 제의.
자기를 뽑아주신 사람이 시키는 일이고,
자기도 그런식으로 들어오고 이 자리를
유지하고있으므로 아닥하고 말들음.

결국 국대 선수들이
100%실력에 의해 선발되지 않음.

이대로는 다시 16강 진출은
국대 좆 to the 망

100%제생각임;
다른의견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