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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My life for Aiur>
게시물ID : athens_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슴이★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12/22 20:22:59
My life for Aiur...
질럿들이 항상 부르짓는다.
아이우..
..
게이트웨이에 의해 소환된 질럿들..
얼마나 고향별 아이우에 가고 싶을까?
질럿의 체력이 다하면 다시 아이우로 소환된다든데....
...
..........
그들을 도와주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100여마리의 질럿을 아이우로 돌려보내주었다.
제길 졌다.
-_- GG !!!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_-?
드!
라!
군!
...
죄송합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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