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적 꼬맹이때 경기일으켜서 병원에 갔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어떤남자 두명이 절 데려가더니
수술실 위에서 등에서 뭘 꼽아서 빼던 기억이 나네요.그뒤로 그 부위가 아팠고
엄마 말씀으론 갑자기 절 데려가더니 엄마가 따라가도 오지말라고 했다네요
오늘 티비서 이런게 나오더라고요.. 병원에서 몰래 이렇게 한다고 하는걸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