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벨눌르고 욜라 튀는 색이들이있다.
그애기를 하도록하겠다.
우리집이 지은지 얼마않되서
애들이 더 장난치는줄알았다.
컴퓨터를하다 띵동소리가 나면
문을따주면 아무도 않들어온다
난또 생각한다 -0-
또 그쉑이들이구나
이젠 하루이틀당한게 아니라 편하게 생각한다
왜냐고 ?
잡으라고 ?
아울 그게 말같이 쉬운일이아니다.
어쩔땐하고 않하고
대학교에 방학을준터라
집에 눌러사는데.
처음에 걸렸을땐 기분드럽드라,, 이제 잡을려고
아울 열라 열받드라고,, ,
그래서 대문앞에 세숫대아에서 잠수를 탔다
3시간? 4시간
시팍- 0-
새키들 오늘은 않하나보다
담날에도 잠수를탔다.
안왔다....
담날, 배가 욜라아파서 똥을누고있었는데,
띵동소리가 난것이다.
아무응답이없으니까
띵동띵동띵동 욜라 눌러댄다
'
아우 똥을 끊을수도없고!
그렇게 놓쳤다..
상당히 열받았다!!!
+ +
파리바개뜨로 빵사먹으러 가는도중에 대략 초딩 3명이 우리집앞에서 얼쩡걸렸다
오케이 뒤졌어 ㅆㅂㄹㅁ
난 즉시 달려갔고 말한마디를했다
뒤질래 %!#!@ 쓉쉑아 니가 우리벨 욜라 눌렀냐? ㅆㅂ -나
열받았던게 터진 흥분한상태였기때문에,
욕을않할수없었다
헉,,, 재민이 형이세요? 아 죄송합니다. 짜식 형없다고 해놓고선 - 초딩1
그래서 자초지정 사정 다들어보니, 내용은 대략이렇다,
우리집이 ㅅㅐ로 지어져서, 꽤 크다.
대략 140평정도되는데,
그 초딩들 친구중에 우리집이 지내 집이라고했다는것이다
그래서 그 초딩놈들은 친구를 골려주기 위해서 벨눌르고 튄것이고
그래서 대충 상황은 종료되었다.
내가 이쉑이들잡으려고 똥까지 끊을뻔했는데,
아울 ,,,, 빵하나씩주고 보냈다.
방학동안에, 사투는 끝났다 , ㅋㅋㅋ
추천 플리쥬~~ 베오베 함 갑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