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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눌르고 튀는 쉑이, ,,,
게시물ID : humorstory_90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사폐인&
추천 : 1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2/11 13:45:26
우리집에 벨눌르고 욜라 튀는 색이들이있다.

그애기를 하도록하겠다.

우리집이 지은지 얼마않되서

애들이 더 장난치는줄알았다.

컴퓨터를하다 띵동소리가 나면

문을따주면 아무도 않들어온다

난또 생각한다 -0- 

또 그쉑이들이구나

이젠 하루이틀당한게 아니라 편하게 생각한다

왜냐고 ?

잡으라고 ?

아울 그게 말같이 쉬운일이아니다.

어쩔땐하고 않하고

대학교에 방학을준터라 

집에 눌러사는데.

처음에 걸렸을땐 기분드럽드라,,  이제 잡을려고

아울 열라 열받드라고,, ,

그래서 대문앞에 세숫대아에서 잠수를 탔다

3시간? 4시간

시팍- 0-

새키들 오늘은 않하나보다

담날에도 잠수를탔다. 

안왔다....

담날, 배가 욜라아파서 똥을누고있었는데,

띵동소리가 난것이다.

아무응답이없으니까

띵동띵동띵동 욜라 눌러댄다
'
아우 똥을 끊을수도없고!

그렇게 놓쳤다..

상당히 열받았다!!!

 +     +

파리바개뜨로 빵사먹으러 가는도중에 대략 초딩 3명이 우리집앞에서 얼쩡걸렸다

오케이 뒤졌어 ㅆㅂㄹㅁ

난 즉시 달려갔고 말한마디를했다

뒤질래 %!#!@ 쓉쉑아 니가 우리벨 욜라 눌렀냐? ㅆㅂ -나

열받았던게 터진 흥분한상태였기때문에, 

욕을않할수없었다

헉,,, 재민이 형이세요? 아 죄송합니다. 짜식 형없다고 해놓고선 - 초딩1

그래서 자초지정 사정 다들어보니, 내용은 대략이렇다,

우리집이 ㅅㅐ로 지어져서, 꽤 크다.

대략 140평정도되는데,

그 초딩들 친구중에 우리집이 지내 집이라고했다는것이다

그래서 그 초딩놈들은 친구를 골려주기 위해서 벨눌르고 튄것이고

그래서 대충 상황은 종료되었다.

내가 이쉑이들잡으려고 똥까지 끊을뻔했는데,

아울 ,,,, 빵하나씩주고 보냈다.

방학동안에, 사투는 끝났다 , ㅋㅋㅋ

추천 플리쥬~~ 베오베 함 갑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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