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동수원 뉴코아아울렛에서 대대적인 할인행 사를 했는데요 저는 하나만 노렸죠 저녁 6시부터 햇*온에서 모자 5천원!!! 그냥 구경할겸 일찍 갔는데 6시가 안됐는데도 세일중 물론 몇가지 안되는 종류였고 5분의4 정도는 일반 캡모자...시무룩... 그러던중 스냅백 발견!!! 그나마 괜찮은걸로 골라서 사고 다른 지역 사는 친구한테도 알려줬더니 부탁해서 다시 매장으로 갔어요 회색은 고민하고있었는데 다시보니 예뻐서 저도 또 삼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두개 친구 두개 총 4개 샀는데 제가 마지막 남은거 다 사버렸네요ㅋㅋㅋ 와서 보니 스투*꺼였어요!! 게다가 가격표를 보니 원래 55,000원!!!! 하..뿌듯해..맞아요..자랑하려고 글 썼어요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