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 또이렇게 올려버리는군요 에효 너무 답답합니다 3일남았는데.. 얘랑 저랑은 좀 웃겨요 ㅋㅋㅋㅋ 좋아하는거 알고있으면서 문자 자꾸 돌려서 말하고 이런식으로 둘이 이야기하고... (얘가 제가 자길좋아하는걸 알더군요 ㅠㅠ) 제가 완전 포기한거같이 그냥 살면 이상하게 그날은 좀 기분이 좋게 말해주고 그래서 다시 해봐야겠다 하면 그냥 휙휙 지나가버리네요 (방금도 버디 쪽지 보내고 5초있다 로그아웃 ㅠ) 안될거 같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포기하려고 하는데 포기하더라도 말은 하고 포기해야겠다 해서 지금 선물사고 당일날 꽃을 살거거든요 ㅠㅠ 그런데 모르겠어요 어뜨케 해야할지.. 2살어리거든요? 말할때 쓰일 (맨트?)와... 뭐 도움될만한걸 전혀 모르는상태구요 ㅠㅠ 아.. 미치겠어요 3일남았는데 답답합니다 지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