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기념으로 팬에게 그리핀도어 유니폼을 선물받은 한 연예인!
얼마나 선물이 맘에 들었으면 트위터&인스타그램으로 인증까지!!
그리고 오늘 오후 세시, 기습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림
이에 팬들은 당황&멘붕&환호 삼단 콤보를 겪음ㅋㅋㅇ
그런데 그녀(한승연)의 2차 공격(혹은 조련) 바로 들어옴
내 평생 이렇게 귀여운 윙가르디움 레비오사는 처음입니다ㅜㅜㅜㅜㅜㅜ
카라의 막내 허영지양이 찍었다고 함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사진들...ㅋㅋㅋ
의
그리고 그녀는 오늘의 이벤트가 종료되었음을 선언하였다 : "쇼타임 끝!!"
아.....귀엽지 아니한가요???
큰 웃음 주신 한승연씨에게 감사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