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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0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도★
추천 : 0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10/01 13:23:42
엠티 준비하고 계셨군요.=ㅁ=
엠티가기전에 어제 문자 대답이나 하시지....쳇...-_-
비오는데 우산 안가져와서 낭패;;;;;라 생각했더니 비 그쳤네요.
갑자기 생각난 문자 잘못보낸 이야기 첫번째,
"요즘 넌 멋있지 않아" 라고 보낸다는 것이, "요즘 넌 맛있지 않아"라고 보낸 것.
(저쪽에서 말해주지 않았음 몰랐을 것을....)
잘못보낸 이야기 두번째,
"나 지금 마쳤어"라고 보낸 다는 것이, "나 지금 미쳤어"
뭐 일상속에 언제나 있는 일이잖습니까.*-_-*
암튼 너무 생각없이 살았나봐요.
오늘 문득 화장실에서 떠오른 것이...
이번 주 주말에 약속을 3개나 잡아놨다는 거.......-_-;;;;;;;;;
어..어떻게 수습하면 좋을까요...>_<;;;;;;;;;
(이래봐야 이도양은 약속한 순서가 아니라, 가고 싶은 곳으로 가버림....)
어제 술을 과했는건지.....속쓰려 죽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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