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5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생겨★
추천 : 12
조회수 : 16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06 00:23:36
배신도 지가 절대적으로 안전할때나 하는거죠. 프로그램의 취지를 위해 배신할순 없어요. 몸사린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하연주가 오늘 쓴 가넷방어로 보면 여기 플레이어들은 가넷에 대한 욕심이나 탈락에 대한 두려움도 충분한거 같고 자기들이 날뛸수 있는 판만 생기면 누구든 달려들 사람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몇번째 김유현이 플랜짜다 탈탈털렸는데 아싸리 장동민을 오현민파로써 배제하고 나머지 전원을 이끌어서 제대로된 두뇌싸움과 술수를 통해 꺽어봤으먄 좋겠네요. 또 그걸 이겨내는 오장콤비를 보는재미도 있을꺼 같구요 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