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된 거라서 기억이 잘못되었을지도 몰라요.
먼저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바라며.
학교 다닐 때 동생들이랑 모여서 자취방에 놀다가
예전에 방송해 준 웃찾사가 나오길래 그냥 보면서 노닥거리고 있었어요.
그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김형은씨이 나오시길래..
아.. 교통사고는 정말 순식간이야. 조심해야지. 하며 애들이랑 이야기하는데.
게스트로 유니가 나왔어요.
하아.. 정말 안타깝다.
연예인이 왜 자살을 할까?
우리같은 일반인이 뭘 알겠노~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방청석 비췄을때
정다빈씨가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