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드럽게 못그리긴 한데 ㅎ...
저렇게 이마는 적당히 넓고 .. 광대가 좀 있고 밑에 턱도 좀 있고... 입술은 동그랗게 .. 두꺼워요 입술이...
얼굴형이 육강형? 좀 저렇게 생겼어요
근데 제가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면 괜찮은데
머리를 풀고 머리들이 얼굴을 좀 가리고 있으면 엄청
얼굴이 커보여요.. 차라리 머리를 묶고 , 머리를 넘기면
얼굴형이 저렇다는 걸 전혀 모르더라구요..
저런건 얼굴형을 어떻게 화장해야지 좋나요??
그리고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기 그런데 딱 봤을때
어리게? 순하게? 생겼는데 화장만 하면 나이들어 보인다면서
늙었다면서 그런소리 듣는데..
제가 입술을 너무 빨 갛게 해서 그런가요...?
나이들어보이는 화장은 ...제가 뭘 어떻게 했길래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