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0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휴Ω
추천 : 6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9/20 17:00:30
오늘 2년만에 군대꿈을 꾸었네요...
글로 적으면 끝도없을 군생활...
참 불쌍한거 같아요 한국 남자들은
1%도 안되는 공무원 지원자들에게 가산점 조금... 그런 어이없는 분쟁이나 나오고
안가면 감산점-100%잖아요...범죄자는 공무원 지원불가이니...
불쌍한 젊은놈들... 적어도 다쳤을때 제대로 치료받을수 있는 환경좀 만들어주고...
(본인의 군생활 시절 군의관은.... 주사놓는방법을 몰랐어요
진짜로... 주사맞아야 되는애 댈고 갔더니 주사놀줄 몰라서 축구하고있는 의무병 찾아오라그러고)
먹는시간과 자는시간 만큼은 행복할수 있게 해주고...
군인들 사람취급은 해줘야죠... 고마워해도 모자를판에...
참 웃긴게... 이런글을 경험에 비추어 적게되는 현실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