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단어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복잡한 설명 다 치우고...
쉽게 풀어 이야기하자면 이런거겠죠.
엄마가 자주 하던 그 말...
[니 같은 새끼낳아서 딱 키워봐라]
이거...
상대의 잘못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내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게 하고,
그걸로 더 나아가 반성하게끔 만드는 그런 효과를 노리겠단거아녜요? 아니야?
우쨌든...
그래서 주 타겟이 된 애들이...
그걸보고 먹먹문 썼나요?
반응은?????????????
당신들이 하고자한 방식으로 성공한 케이스를 들자면,
일워의 [농]체라고 생각합니다.
무베들이 말하는 소위 [산업화]를 비꼬면서...
주로 사용하는 어체인 [~노] 하는것도 같이 비꼬았죠.
여기에 대해서도 당시에 괜찮다, 아닌것같다 한동안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신들이 쓰는 방법은요?
그냥 똥이에요...
무베말투 썼으니 무베 취급 당하는거에요.
그뿐이라고요.
그걸 이해 안해줘서 속상해요?
왜 이해못하는지 가르쳐줄까요?
무베랑 키배뜨면서 걔네처럼 해볼까 라는 생각?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요.
그러니 당신들을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1도 이해가 안가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