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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무도에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90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pacitor
추천 : 2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3 10:36:09
 
라고 쓰고 버스를 탔다고 읽습니다.
 
길드원분들이 버스태워주셔서 사파리 버스탄 느낌으로 구경 잘하고
 
 
 
오려고 했는데....
 
계속 재도 재도 재도 재도...
 
난 직장인인데 ㅠㅠ 새벽 2시가 되도록 계속 재도해 ㅠㅠ 뭐야 이분들 무서워 ㅠㅠ
 
금화상자 5개가 두번이나 폭.발.
 
처음 한판돌고 나서 환생하고 다시 88렙을 찍었습니다..;;;;
 
현재 누렙 800이 훌쩍 넘는 바람에 달인작 끝나기 전까지는 버스타지말고 걸어다녀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무도.. 무섭더군요. 첨엔 구경만 하다가 애들 피가 쭉쭉 빠져나가길래 "뭐야 얘네 약하잖아" 하고 건드려봤는데.. 내 스매시에는 피 1% 깎인거같지도 않고, 역으로 평타 한방에 데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럼 20000 <ㅑㅇ~
 
chat_20141111_121120_은빛날개의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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