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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0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님솔로★
추천 : 11
조회수 : 17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9/26 03:44:14
집에는 저랑 저부모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가 방금 문을 막두들기더만
누구냐 물어보니 떡볶이 배달왔다고 하더군요
이시간에 떡볶이배달도 말도안되고 시킨적도없으니
저희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아닌가 하고 비닐바스락거리는 소리좀들리고
안내려가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안내려가시냐고 죄송한데
새벽이라서 좀 예민하네요 이런식으로 말하니 또 죄송하다하시고
안내려가시는것 같더군요 지금도 발소리는 안들리는데 센서등은 안켜지고
그러는데 어떻해야할까요 자다일냐시 정신없이 한번써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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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04:12:22추천 26
문열지는 마세요. 작성자님 여성분? 집에 남성있으시면 남자목소리로 응대하도록하세요. 호기심에라도 문열지마시구요. 잘잠그시고 확인잘해놓으시고.
2016-09-26 04:59:13추천 0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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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01:14:31추천 42
어..진짜 배달이면 무작정 도로 내려갈 수 없으니 호수 틀린건가 해서 사장님이나 다른사람하고 연락해보ㅡㄴ거 아닐까여
2016-09-28 02:00:21추천 15
2222 사장님한테 물어보는 중이었을거같네여
2016-09-28 03:15:41추천 8
저도 이거 인것 같아요.
2016-09-28 03:42:18추천 0
부모님은요?
2016-09-28 03:46:03추천 1
옆동 같은호수: 아놔 왤케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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