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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9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쉬★
추천 : 5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6 22:34:28
외근 복귀하는길에 잠깐 들려 밥먹고 쉬는데
글쎄 꿈에만 그리던 그 장면이 현실로 다가왔어요
냥이가 밥달라고 냥냥거리며 다가오길래
재빨리 지하장사 소시지를 조공했어요 ㅎ
무늬도 이쁘고
애교도 많은기 오빠야 맘을 살살 녹이뿌더라꼬요 ㅋ
사진은 댓글로 올릴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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