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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시집을 읽다 엄청 웃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90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우
추천 : 2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2/11 23:36:02
이상의 오감도를 읽었는데요.;;

이런 구절이 있더군요.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표본두개골에 근육이 없다.]



웃기던데..

나만 그런가..?;;;;;;;

생각해봐요. 웃으려고 하는 표본두개골이 없는 근육을 움직이려고 하는 모습이란..;;
 
안웃겨?

이거 웃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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