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친구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해서 친구들기분 챙겨주고 웃겨주고 즐겁게해주고 항상웃으면서 즐겁게 지냈는데 솔직히 나도 인간이고 생각을하고 나도 기분이 있는 사람인데 왜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예민하다고 건들지 말라고 말을 해도 건들여서 말이 띠겁게 나갔는데 그거가지고 짜증내고 내인격이란 인격은 다무시했하면서 자기들의 인격을 건들여봐 아주 사람죽일듯이 공격하고 이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인데도 이주일동안 사과하고하고 했는데도 왜 사과안하냐고 친구들한테 사과 안하는 년만들고 어쩌라는건지 지친다 말투 띠겁다고 뭐라고하고 지랑 같이 다니는 건만 원하고 뒷담화하고 자기안한테 안오며 날리치고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니깐 애들이 너무 만만하게본다ㅎ 어쩌자는건지... 믿을만한친구가1명이라도 있으면 인생이 성공했다고 했는데 그럼 난 성공안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