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간 쉐프로 고급 레스토랑과 호텔 헤드 쉐프를 했던...
이제는 은퇴한 70대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는 요리
vs
50여년간... 시골 5일장 같은 곳에서 국밥류/전부침/ 같은 요리를 하시던 할머니의 요리
과연...... 어느 분의 음식이 더 맛있을까요???? ㄷㄷㄷㄷㄷㄷㄷ
전...... 할머니 요리가 더 끌림 ㄷㄷㄷㄷ
지난번 제천 벚꽃 축제 때 사먹었던 육개장은.......진심 제 인생 중 최고로 맛있던 육개장이였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할머니들의 세월 담긴 손맛이 진짜 쩌는거구나...... 라는걸 깨달ㅇ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