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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쪄
게시물ID : cook_123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마몬
추천 : 2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7 16:41:53
남의 나라 살고있쪄
떡볶이 떡사러 수입식품점 갔다가 
발견하고 완전 반가워서 소리 지를뻔 해쪄.
비싼거라고 할머니가 할아버지 몰래 숨겨놓고
나만 한개씩 주던 사탕이여쪄.
누가 그랬쪄
어떤 할머니가 주머니에서 아몬드를 꺼내주길래
받아먹고 나중에 보니
할머니가 사탕만 녹여먹고 아몬드는 주머니에
모아둔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재미쪄?
나만 쓰레기여쪄?
미안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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