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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모르겠다.
게시물ID : cook_123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지에
추천 : 14
조회수 : 25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07 18: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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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회식으로 간 무명식당.
저렇게 나오는데 1만원.

무슨 병원밥도 아니고...
저염식의 건강식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국도 짜고, 김치도 짜고...

먹고 나니 2시부터 배고프고...

내 돈주고 안 먹어서 그냥 저냥 먹었지...
솔직히 5천원이라면 납득하겠음.

1만원은 진짜 아닌것 같음.




요즘 이렇게 정갈하고 깔끔하되 비싼집들이 유행인것 같던데...


난 이런 유행이 싫다.


싸고 양 많은 집이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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