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건... 국민 앞에서 보는 tv 토론 왜하는거죠??
투표는 국민이 하니 토론하는꼴 보고 더 나은 대통령 뽑아라.. 검증하라...
이래서 TV토론 하는거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은 검증 할려고 노력하고 그만큼 준비도 많이 하고 노력도 한것이 보이는데
문재인은 언제 까지 물타기 하고 답도 안하고 .. 반박만 하는것인지..
물론 이게 가진자의 특권이라면 특권이겠죠 ..(너거 암만 짓끄려봐라.라는 씩의 토론 이거 아니지 않나요 ??)
어제도 한건 하셨더만요
" 우리 정책 자문하고 이야기 하세요 "
"홍 후보 한테는 머라 했더라 "
'여보세요 ?? 라고 했던가 .. 머래 했느데"
은근히 수준이 들어나네..
민주당도 그렇게 잡았을지도 ...
제가 하고 싶은말은
내가 그 누구를 지지 하더라도 .. 그사람이 잘못한거면 .. 그것이 팩트면 아닐지라도 .
귀에 거슬리는 말이 행동이라면 .. 거기에 대한 반박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주무세요 헛소리.. 아님 입에 못할.. 개욕 .. )
근데 여긴 잘했던 못했던 그런것이 필요 없는 사이트 이군요
문재인 좀만 욕하면 바로 디스 날라 오네요
그리고 문재인이 잘하면 누가 디스 합니까?
못하니 의혹이 있으니 알고 싶어서 그래야.. 이사람이 조은지 나쁜지
판단을 할것 아닙니까?
토론에선 전무 모르쇠 . 준구난방. 버럭. 무시하고 . 답변안하고 .
도대체 그럼 국민이 문재인을 어떻게 판단합니까??
역사는 현실의 거울이라.. 그럼 왜 우린 역사를 배울까요 ??
왜 후보들이 과거 이야기 그렇게 많이 할까요 ??
20 -30 -40 이떄는 정말 생각이 많이 바뀝니다..
당신 내가 잴 똑똑하다 생각하지만.. 살아보세요 .
어제 내가 한 멋진말이 해가 봐뀌면 부끄러운 이야기 일수도 있어요 .
요지는 이것입니다.
토론 하다 보면 못할수도 있고 정책도 .. 특히 문재인같은 경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 어디 나온 정책인지 모를수도 있어요 .
그걸 하나 하나 다 책크하고 팩트 받고 움직이긴에 .. 시간도 없고 .
믿고 맏긴거겠죠 ..
맞는건 맞다고 합시다.. 틀린건 틀리다고 합시다.
전 이런조차도 못하는 사람을 뽑을 생각이 없습니다.
이 모든 의혹은 대톨령 선거전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그니 다 넘겨 가면 됀단 생각이죠..
그게 잴 나 빠 요 .
그래서 꼼꼼히 챙겨보지 못해서 잘못된 정책 무리한 정책 ..
수많은 .. 비서실장에서 부터 민정수석에 있었던 문재들..
하나도 국민앞에 TV에서 시원하게 이야기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여기에 문재는 문재인의 지지율이 안떨어진다는거..
문재인이 .. 최순실하고 연합했다고 해도 이 지지율은 안떨어질껍니다.
문재인 옹호주의자들은 당연하겠죠 .. 그래서 그세 40퍼.. 오르지도 내리지도 ..
딱 40퍼
문빠라고 해서 정지 먹어서 .. 그럼 .. 문 옹호자 하겠습니다.
1.2.3.4. 토론 보면서 문재인이 참 이건 아니다 .. 나쁘다.. 아 우리 후보님..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아 우리후보님 정책 공부 좀 더 하고 오셔야 겠는데... 아 우리 후보님 부끄럽다..
전 혀 이 런 생 각 은 추 호 도 안 드 십 니 까?
잘못한걸 잘못했다 .. 못한건 못했다.. 잘한건 잘했다 .. 이게 그렇게 어려웁니까??
그게 박근혜 택극 집회랑 문재인 집회랑 머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고발도 그렇습니다..
자신 소신있게 이야기 한 이야기 .. 그게 비밀누설이란 제목으로 검찰 고발하는데
그럼 앞으로 문재인 까는 영화 만들면 다 고소 고발 하겠네요 ??
이게 블랙리스트랑 머가 다른지 ...
문빠는 안빠든 홍빠든...
국민은?? 저는 정확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그떄 그랬는지 .. 안했는지 ..
과거 이야기 한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과거를 보면 현재가 보입니다.
역사 날로 공부하나요 ?
역사는 윤회를 거듭하는것을요 .
그래서 그사람이 과거에 뭘했는지 알면 ..
미래도 멀 할것이라는것이 보입니다.
참으로 궁금한데 하나도 이야기 하지 않고
그래도 난 대톨령 될꺼야 ..
라고 하는 꼴이.. 이게 적패 아닙니까?
그리고 오유의 대부분 문재인 지지자들..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긴건 기다고 하고
그러면 문재인이 ..큰일 납니까??
아 우리 후보 좀 이번엔 못했다.. 담에 잘하면 돼지
안보 취약한거 . 다 아는데.. 그럼 보안을 할생각을 해야지
북핵.. 김대중 노무현 시작 한거.. 그걸 .. 현정부에 하느거
노무현이는 "북핵은 내가 장담하는데 없다 " 이런 야기 했던 사람임.
"노무현 까는거 아님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후보 연설중에
연설듣고 첨으로 심장이 뛰게 했던 사람임"
"야 이넘아 모난돌이 정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부는데로 물결치는데로 .. 눈치 보며 살아라.
부모가 가르쳐준역사....
이걸 당당히 . 이젠 나서서.. 우리의 주권을 찾을 떄가 되면..
정치 기득권 이 무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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