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이니 무난하게

서버이벌 쉬움으로 했습니다.

좀비를 피해 라퓨타만듬

옥상엔 식물키우고 2층에 닭키워서 나름 자급자족하는 그런집

가끔 돌이나 철캐러 내려옵니다.

구름위에집

디자인은 신경 못썻네요

염료랑 양털구하기가 너무 오래걸려요.

다 좋았는데 막판에 철두세트에 다이아까지 캐서 아싸 좋구나 했는데 뒤에서 크리퍼 터져서 용암에 빠져서 죽었어요.

씁쓸...그리고 늑대가 안 나와서 결국 길들이지도 못하고

그리고 이집 너무 불편해요;;

지을때도 번지 무진장해서 물로 쿠션깔아주고 작업했는데 엔더맨이랑 거미까지 리스폰돼서 괴롭혔어요.

실내 다 막은 뒤로도 통행이 끔찍히 불편

내려올 떄는 그냥 떨어지면 되는데 올라갈 때는 사다리나 물기둥타고 올라가야되는데 너무 오래걸려요

다음에는 그냥 수상집으로 지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