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106/TKY201111060415.html 「메자마시TV」의 오오츠카 노리카즈씨, 백혈병으로 입원!
후지TV는 6일, 이른 아침의 정보 프로그램 「메자마시TV」의 주요 캐스터를 맡고 있는 오쓰카 노리카즈씨(63)가 급성 린파성 백혈병의 치료를 위해서 입원했다, 라고 발표했다.오오츠카씨는 2일부터, 컨디션 불량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쉬고 있었다.
오오츠카씨는 1994년에 NHK를 퇴직해, 동년 4월부터, 동프로그램의 주요 캐스터를 맡고 있다.
출처 :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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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 쭉 후쿠시마를 응원하기 위해, 후쿠시마현 야채 등으로 요리를 먹어 왔는데요, 급성 백혈병으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